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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HR직무 포기해야 할까요??
별빛창고부경대학교 경영학부 졸업했습니다 학점 3.87 토익 835 컴활1급 사실상 스펙은 전무하다 싶습니다 HR 직무 희망하는게 인적자원관리, 조직행동론 수업 들었다가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관심이 생겨서 전공 팀플 8개 이상 팀리더 하면서 모두 A+ 4학년 1학기 때 교내 중앙동아리 회장 맡아 조직규모 5배 성장, 이탈률 50%개선, 활동참여율 40% 성과를 낸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활동들 하면서 사람 적재적소 배치, 갈등관리, 조직운영, 제도 기획, 활동 기획 등을 하면서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자발적으로 몰입하고 있더라구요 지난 1년 동안 이력서 넣어봤는데 신한DS(HRM) 온라인 인적성 탈락, 영신디엔씨(HRD) 면접탈락이라는 초라한 결과만 봤습니다 ㅠㅜ 두달 이후면 공백기 2년차구요 게다가 대학 다니면서 희귀병 걸려서 다리 상태가 안좋아져서 다리를 절뚝이는 장애인이 됐습니다(공백기 1년은 재활에 사용했습니다) HR직무 포기해야 할까요??
2026.01.03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조언드리자면 지금 상황만 놓고 HR 직무를 포기할 단계는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말씀해주신 경험은 HR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직 운영의 실제 경험에 가깝습니다. 다만 문제는 스펙의 부족이 아니라, 대기업·금융권 HR처럼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곳을 초반부터 노린 전략에 있습니다. HR은 신입 채용이 적고, 특히 HRM·HRD는 중견·중소·IT·서비스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 이동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동아리 회장 경험도 리더십이 아니라 인력 구조 설계, 동기부여 체계, 제도 개선 관점으로 재정리해야 합니다. 공백기와 건강 이슈 역시 명확한 사유가 있으며, 업무 수행 가능성을 설명할 수 있다면 결격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포기가 아니라 타깃 기업과 접근 경로를 현실적으로 조정해야 할 시점입니다.
- 훌훌안TKG애강코사원 ∙ 채택률 40%
스펙은 뛰어나신데 왜 포기하시려는거죠 ㅠㅠ 좀만 더 노력하면 잘 되지않을까요? 이력도 많으셔서 아깝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HR 직무를 포기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의 경험은 HR에 꽤 잘 맞는 편입니다. 스펙이 전무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HR은 숫자 스펙보다 사람·조직을 실제로 다뤄본 경험을 훨씬 중요하게 봅니다. 팀리더 경험 다수, 중앙동아리 회장으로 조직 규모 5배 성장, 이탈률·참여율 개선은 단순 활동이 아니라 조직진단–문제정의–제도 설계–운영–성과 측정까지 한 사이클을 돌린 사례입니다. 이건 HR 실무 그 자체입니다. 다만 현재 결과가 안 좋은 이유는 “자격 부족”보다는 진입 전략 문제에 가깝습니다. 신입 HR은 원래 문이 매우 좁고, 대기업·금융 HR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신한DS HRM 인적성 탈락이나 중견 HRD 면접 탈락은 이 시장에서는 흔한 과정이지, 실패 신호가 아닙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장애인 우대 채용이나 쿼터제가 있는 대기업 및 공기업 HR 직무를 타겟팅하십시오. 학점과 자격증 등 기본 스펙은 준수하며 동아리 활동에서 보여준 수치화된 성과는 실무 역량을 증명하기에 충분한 최고의 무기입니다. 다리가 불편하신 점은 장애인 별도 전형을 활용하면 일반 전형보다 훨씬 낮은 경쟁률로 좋은 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니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재활로 인한 공백기는 전혀 흠이 되지 않으니 토익 스피킹 자격증 하나만 더 추가해서 자신 있게 지원하시면 분명 합격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조언드리자면 지금 상황만 놓고 HR 직무를 포기하기엔 오히려 방향성과 경험의 결은 매우 명확한 편입니다. 단순 스펙은 화려하지 않을 수 있지만, 조직 운영·인원 배치·몰입도 개선을 실제로 해본 경험은 HR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문제는 능력이 아니라 이를 기업 HR 언어로 번역하지 못한 점에 가깝습니다. 동아리 성과도 ‘리더십’이 아니라 인원 구조 재설계, 동기부여 방식, 제도 개선 관점으로 풀어야 합니다. 공백기는 건강 회복이라는 명확한 사유가 있고, 장애 역시 HR 직무 수행에 본질적 제약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대기업 HRM은 진입장벽이 높으니 중견·IT·제조 HR, HRD·채용·노무 보조부터 현실적으로 노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포기할 타이밍이 아니라, 전략을 바꿀 타이밍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아직 HR 직무를 포기하지 마시고 본인께서 원하시는 기업보다 수준을 약간 낮추어 지원하여 해당 분야에 빠르게 취업한 이후 경력사항을 쌓아 중고신입으로 이직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최근 채용 트렌드에 있어 선발 TO가 점차 축소되는 만큼 즉시 전력감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지원 직무와 직결된 현업 경력사항을 쌓는 것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본인의 공백기가 보다 길어지기 전에 HR 직무 인턴 경험 추가후 기업의 수준을 약간 낮추더라도 빠르게 취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HR 직무 경력사항을 쌓을 경우 경력사항이 없는 쌩신입 타지원자 대비 보다 높은 직무 전문성을 어필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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